[영상] U20 월드컵 준우승, '정정용 감독 즉석 헹가래' 2019-06-17 15:56 송다정 -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선수들이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관련기사 클린스만 문자 한 통이면...정몽규, 평소 클린스만과 "돈독한 사이" '끝까지 자화자찬' 클린스만 "농담으로 말한 韓감독직...정몽규 진지하게 고민" [항저우AG] 조직위, '3연패 도전' 한국축구 집중 조명…이강인·정우영 언급 "가끔 선 넘어 XXXX 욕설도...문화 차이" 이강인 동료 발언 재조명 KT, 이강인 후원 재계약…"6년 동행 이어간다" 송다정 - soun4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