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불 악몽 재현된 속초 주민 망연자실 2019-04-05 09:05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장천마을에서 한 주민이 불에타 무너진 집을 바라보고 있다. 5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산불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