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M' 정식 오픈 첫날 접속오류···또 긴급 점검 나서

2019-03-21 19:51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8개 언어로 서비스
한국·대만·홍콩·동남아 등에 출시

크레이지아케이드 홈페이지 캡처.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한 크레이지아케이드가 출시 첫날부터 긴급 점검에 나섰다. 

넥슨은 21일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을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등에 선보였다. 출시 전 사전예약자 수가 300만명을 넘기는 등 크아 BnB M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그러나 출시 직후 크아 BnB M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넥슨은 이날 공식 카페를 통해 "'네트워크 로딩 중'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게임 이용이 어려운 현상은 게임에 인원이 몰려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긴급점검을 통해 특정 상황에서 게임 튕김 현상을 바로잡고, 서버 안정화를 진행했다.

하지만 예고한 시간 내에 점검이 마무리 되지 않아 점검 시간 연장을 다시 공지했다. 

크아M 측은 21일 공식카페를 통해 "서버 최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부득이하게 점검 종료 시간이 1시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공지를 다시 게재했다. 

크아 BnB M은 넥슨의 대표 게임 크아의 모바일 버전으로, 8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다오', '배찌' 등 친숙한 캐릭터들도 그대로 등장한다. 모바일 버전에는 '슈퍼 스킬', '정수 시스템' 등 다양한 전략 요소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