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데이 맞아 이마트, 삼겹살·목심 30% 할인

2019-03-03 15:22
국내산 삼겹살 30% 할인된 980원 판매
칼집 삼겹살·웻에이징 삼겹살은 1190원
쌈채소, 마늘, 쌈장, 에어프라이어도 할인

이마트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오는 6일까지 삼겹살과 목심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전품목 30% 할인 판매한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오는 6일까지 삼겹살과 목심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전품목 30%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현대, BC, NH농협, 우리, IBK기업, 씨티, SC이마트 카드 등이다.

이날 이마트에 따르면, 삼겹살과 목심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100g에 1400원인 일반 국내산 삼겹살은 30% 할인된 980원에, 1700원인 칼집 삼겹살과 웻에이징 삼겹살은 11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데이를 맞아 쌈채소, 마늘, 쌈장, 에어프라이어 등도 행사에 들어간다.

모둠쌈 3종(삼겹살용·무농약 시골·GAP)은 21% 할인된 2980원에, 깐마늘300g은 16% 저렴한 2480원에, 집에서 손쉽게 파채를 즐길 수 있는 고기엔파채는 25% 저렴한 2980원에 판매하며 소스도 증정한다.

조미료와 에어프라이어는 2월 28일부터 2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청정원 순창쌈장500g*2는 3900원, 고기전용쌈장450g*2은 5200원, 허브맛솔트 3종은 각 19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겹살을 연기 없이 조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프라이어 5ℓ는 행사가 8만4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