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노린 중국의 태클 2019-01-17 07:0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후반 손흥민의 상대 반칙으로 쓰러진 뒤 괴로워하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 사직야구장 현 위치에 재건축…임시구장은 아시아드 [공식] 맨시티 전성시대 계속된다…과르디올라 감독과 2년 연장 계약 서천군, 2025년도 예산안 7235억 원 군의회 제출 2경기 연속 골 '펑펑'…손흥민 "올해 팬 덕분에 행복한 경기 펼쳐, 대한민국 최고" CJ, 본업 식품에 선택·집중...유럽·미국 신(新)공장 세운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