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노린 중국의 태클 2019-01-17 07:0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후반 손흥민의 상대 반칙으로 쓰러진 뒤 괴로워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도 못 갔는데'…신태용, 인니와 함께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 클룩, 2024 롤랑가로스 아시아 공식 파트너사 선정 "민재가 좀 도와주지"…토트넘, 5위 하면 챔스 못 간다 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3개 사업장 '테마파크'로 변신 전북특별자치도, 김 양식장 신규 개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