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핫 아이템' 1시간 마다 할인 '안다르 데이' 진행...2만190원에 선착순 2019명

2019-01-08 12:30

[사진=안다르]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가 8일 새해맞이 시즌 오프 세일 ‘안다르 데이(andar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2019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날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시간 정각마다 베스트셀러 아이템 5가지 제품군을 선착순 2019명 한정 2만190원에 판매하는 타임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총 5가지의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14일까지 전 품목 최대 70% 까지 할인가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도 동일 적용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되는 타임 특가 세일은 진행하지 않는다.

7일간의 세일 기간이 끝난 후에는 다시 정상 판매가로 원복돼 14일 월요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기존 할인가로 판매된다. 오프라인 매장 역시 동일하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새해맞이 안다르 시즌 오프 세일은 올해 안다르가 보여줄 다양한 프로모션 중 첫 스텝이다. 작년 한 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