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뒤엉킨 어선 2018-12-26 07:58 김세구 기자 [신화=연합뉴스] 3일 전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반텐주 판데글랑의 텔룩 마을 물가에 25일 파손된 어선들이 뒤엉켜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이날 "사망자가 429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1천485명, 실종자는 15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강준영 칼럼] 중국의 '유화 제스처' …뭘 의미하나 KCL, 인니 표준화기관과 미세먼지 대응 기술교류 세미나 '캡틴 아메리카' 안소니 마키 "크리스 에반스와 차별점? 무력보다는 머리" '마블' 케빈 파이기 "'판타스틱4', 25년을 기다려…내년 라인업 중 제일 기대" 한·태 관광장관회담서 'K-ETA' 문제 재점화...법무부 "문제없다" 일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