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봉 203억 다저스 1년 더 2018-11-13 09:27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달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1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각자 소속팀으로부터 2019년 1천790만 달러(약 203억6천만 원)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7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이를 수락했다고 미국 야후스포츠가 12일 전했다. 관련기사 미즈하라 도박·사기 사건의 전말...오타니, 급여 계좌에 로그인도 한 적 없다 [종합] '성장 신화 아이콘'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걱정은 사치였다 LA다저스, 오늘만 사나...올겨울 '윈나우'에 2조 가까운 '베팅' 美 검찰 "오타니 전 통역사가 오타니 몰래 219억원 빼돌려" '도박·절도' 오타니 전 통역, 미 검찰과 유죄 인정 형량 협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