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숨 건 탈출 2018-11-07 08:15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에 참여한 일부 사람들이 3일(현지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 아카유칸에서 택시 트렁크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약 4천 명으로 추산되는 1차 캐러밴이 4일 새벽 베라크루스 주 이슬라 시에서 200㎞ 떨어진 코르도바 시를 향해 출발했다고 멕시코 현지 언론이 전했다. 1차 캐러밴의 이날 이동 거리는 지난달 19일 멕시코에 진입한 이후 최장거리다. 관련기사 경북도, 저출생과 전면전 선포...추경 예산 1100억원 투입 평택시, 새로워진 시티투어…'트롤리 버스' 운행 축하 행사 개최 타 플랫폼 가입하자 제명한 충북택시조합 충주지부…공정위, 시정명령 안산 도심서 7중 추돌사고…10명 중·경상 정장선 평택시장,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름답고 푸른 공원 만들겠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