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키장 개장준비 분주 2018-10-30 07:3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가동해 인공눈을 만들고 있다. 관련기사 [제철 맞은 스키장 활기] "추위야 반갑다" 스키·보드 마니아들 '은빛 설원' 질주 [미래 먹거리 K-기상산업 下] 中, 동남아 1.2배 면적에 인공강우·눈 생성…날씨변조도 수출 가능 국립생태원, 전시 중인 젠투펭귄 국내 최초로 부화에 성공 국립생태원, 전시 중인 젠투펭귄 국내 최초로 부화에 성공 영양군, 영양 무료스케이트장 방문객 1만 명 돌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