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장품 가장 싼 집 2018-10-21 12:3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한류 바람을 타고 한동안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던 화장품 주식들이 최근 내리막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화장품주는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한류를 등에 업고 대표적인 중국 소비주로 호황을 누리며 급성장했으나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으로 타격을 받기 시작해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 국내 면세점과 주요 관광지 상권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하락세를 탔다. 사진은 21일 오전 서울 명동의 화장품 매장. 관련기사 [포토] '2024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 신세계百, 93년 만에 외벽 교체···"명동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 푸바오, '잘 있다'는 中 보도에도…경련 의혹 일파만파 [포토] 필립스 소니케어,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진행 서울시, 가짜 여행 가이드 단속…"관광 불법 행위 근절"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