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 사나이 조국품으로 2018-10-17 07:1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의 김창호 대장 시신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북악산점 '본격 운영' NS홈쇼핑, 엔웰스 '팻버닝 와사비 다이어트W' 출시 美, 틱톡 퇴출 움직임…동맹국도 동참할까 LG생활건강, '레드위크' 개최…화장품·음료 등 최대 72% 할인 [단독] 제주남방큰돌고래 이어 DMZ도 '법인격 부여' 논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