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으로 쓴 비행기표 2018-10-04 10:1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규모 7.5의 강진이 덮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의 무티아라 SIS 알-주프리 공항에서 발권한 모로왈리행 항공권. 피해 복구가 완전하지 않은 탓인지 일일이 손으로 써서 발권이 진행됐다. 관련기사 [아주 車림표] "비행기표 예약, 요일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 또 최대치 경신...여행·교통서비스 44%↑ [국감 핫피플] 맹성규 "항공사-여행사 다툼에 소비자가 불이익…개정안 마련하라" [종합] 中, 사드 사태 후 6년 만에 한국 단체관광 재개 [한지연의 B스토리]가전·IT업계 '아메리카 드림'...전 세계가 주목하는 CES의 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