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평양 남북정상회담] 백두산 천지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는 방북 경제인단 2018-09-20 13:48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기자 평양방문 3일째인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등 특별수행원들이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이백순 칼럼] '남북통일'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자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北 첫 여성 최고지도자 될 수 있나…"가능성 없지 않다" [이재호의 그게 이렇지요] 김정은 딸의 등장 …30년 햇볕정책 결말 '4대 세습' [北 인물탐구] ②‘김정은 여동생’에서 권력 2인자로…김여정, 그는 누구? "삐라 살포는 선전포고, 악몽 같은 시간 될 것"…文 정부 비난수위 높인 北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