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트럭 실탄발사 2018-09-11 10:30 김세구 기자 [사진=부산 경찰청 제공] 술을 마신 채 트레일러 차량을 몰고 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 구간에서 난동을 부린 50대 운전자가 5시간 만에 경찰에 제압됐다. 경찰은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운전을 멈추지 않자 트레일러 운전석 앞바퀴를 향해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발사 후 도주하는 남성을 붙잡았다. 사진은 사건현장 모습. 관련기사 다시 불붙는 보험권 M&A 시장…매물들 새 주인 찾을까 [뉴스메이커] '종합금융' 그리는 임종룡…롯데손보 인수에 2조원대 베팅 '촉각' 경찰, 흉기 휘두른 50대 실탄·테이저건으로 검거 DB금융투자 "SK스퀘어, 크래프톤 매각 실탄 주주환원 가능"… 목표가↑ 세수펑크에 외평기금 탕진…환리스크 도래해도 속수무책 우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