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녹슬은 인식표 주인은 2018-08-09 10:2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은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 알링턴의 한 호텔에서 육군 1기병사단 8기병연대 소속 육군상사 찰스 맥대니얼의 인식표를 유족에게 전달했다. 6·12북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미국에 송환된 유해상자 55개에서 발견된 1개의 인식표다. 관련기사 [황승연의 타임캡슐] 평화를 속삭이는 악마들의 유혹 [이백순 칼럼] 스캐일 작아지는 한국외교 …'담대한 구상'이 필요하다 美 우크라 지원 재개, 전쟁 장기화 우려도 정장선 평택시장 "팽성생활사박물관, 팽성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 롯데, 상생 가치 실현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앞장선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