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어짐이 아쉬운 남북 2018-07-23 16:0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남규 감독, 현정화 감독이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출전했던 북한 탁구대표팀 주정철 북측 선수단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박세리 월드매치' 내달 7일 개최...'LPGA 레전드, 스포츠 스타' 부산 집결 [항저우 AG] 신유빈-전지희 女탁구 복식 결승 진출…21년 만에 金 얻을까 [골프 단신] FJ X 해리스 트위드 컬렉션 출시…캘러웨이골프, 2024 APEX 프로 내놔 外 [CEO칼럼] 법조인들의 과이불개(過而不改) 대한항공,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