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어짐이 아쉬운 남북 2018-07-23 16:0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남규 감독, 현정화 감독이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출전했던 북한 탁구대표팀 주정철 북측 선수단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른쪽 어깨 근육 미세 파열"…신유빈, 한 달 정도 휴식 취한다 파리 올림픽 6일차 SBS, 탁구·배드민턴·수영 등 시청률 1위 기록 [파리올림픽 2024] 신유빈, 개인전 1승만 추가하면 韓 탁구 새 역사...뭐길래? [파리올림픽 2024] 여자탁구·태권도 銅 2개 추가… 한국, 메달 30개 '종합 7위' [파리올림픽 2024] SBS 올림픽, 박성현·박경모 해설위원 '굿파트너' 호흡에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