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찰칵 몰카,철컥 수갑 2018-07-17 10:56 김세구 기자 [사진=강릉경찰서 제공] 강릉경찰서가 여름 피서지 내에서의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해 경포 여름경찰관서 앞 인도에 '찰칵 몰카, 철컥 수갑'이라는 로고 라이트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고 라이트는 빛을 투사해 벽면이나 바닥에 이미지나 텍스트를 투영하는 방식의 홍보 수단이다. 심야 시간대 몰카 촬영 범죄 예방과 여성 관련 범죄 근절 메시지 전달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국회 통제 지시 없었다'는 尹 주장에 조지호 경찰청장 '헛웃음'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 공개 민주, 지명직 최고위원에 '호남' 주철현·'PK' 송순호 [이재희 칼럼] '책임'은 빠진 학생인권조례 …교권과 균형 맞추자 [비상계엄 후폭풍] 野 "내란 우두머리…수사받아야 " vs 與, 정국 상황 수습 안간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