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 공개 2024-12-04 14:1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 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에서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을 공개하고 있다. 2024.12.04 관련기사 [비상계엄 후폭풍] 707 특임단 출신 배우 이관훈, 국회 진입 계엄군 직접 설득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 수갑 공개하는 김민석 의원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투입 계엄군은 특전사 병력...헬기·전술차량도 투입 [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에 뚫린 국회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두 차례 걸쳐 계엄군 약 280명 진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