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후폭풍]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 공개 2024-12-04 14:1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 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에서 계엄군이 두고 간 수갑을 공개하고 있다. 2024.12.04 관련기사 검찰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 실탄 양 5만7735발" [신년사] 노태악 선관위원장 "계엄군 점거는 위헌…확실한 법적 조치해야" 백혜련 "비상계엄 시 계엄군의 국회의원 체포는 위법" '계엄군 국회 투입' 곽종근 특전사령관, 법원 영장심사 출석 檢, 계엄 당시 '체포조 운용' 여인형·'국회 계엄군 투입' 이진우 구속기소(종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