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시작된 폭력시위 2018-07-13 19:2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질서유지선을 부수며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관련기사 [비상계엄 후폭풍]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윤석열퇴진 대구시국회의 개최 한동훈 "李, 무죄라면 판사 겁박 대신 재판 생중계하자고 해야" 野5당 "윤석열 심판, 김건희 왕국 끝장"...與 "이재명의 '판사 겁박' 무력시위" 추경호 "이재명, 본인 잘못 인정하고 사과 안 해"…위증교사 혐의 등 지적 한동훈 "민주, 민노총 눈치보고 금투세 폐지 주저하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