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들어가지마시오' 2018-07-13 07:22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부산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 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바닷바람을 쐬며 야간 산책을 하고 있다. 해운대구와 119 수상구조대는 백사장에 LED 조명으로 입욕 금지시간을 안내하고 있다. 관련기사 부안군, 기후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총력' [포토] 열대야 날리는 물폭탄 [슬라이드 포토] 혜리에게 봄이 왔어요..."미모 무슨 일?" [내일 날씨] 낮 최고 32도 무더위에 열대야…곳곳 소나기도 당분간 찜통더위·열대야 계속…23일 전국에 비 소식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