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기후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총력'

2024-04-29 16:01
쿨루프 지원사업 완료…취약계층 이용시설 15곳에 설치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집, 게이트볼장 등 기후 취약계층 이용시설 15곳에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열 페인트를 시공하는 쿨루프(Cool Roof)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쿨루프(Cool Roof) 지원사업은 태양광 반사 및 열 반사 효과가 있는 하얀색 페인트를 지붕과 벽에 시공하는 것으로, 한여름 옥상 온도를 현격히 낮추고 옥상에 열기가 축적되는 것을 막아 폭염 및 열섬, 열대야 피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옥상 온도를 낮춤으로써 실내 온도를 5℃ 낮춰 여름철 건물 내부의 냉방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CO2 배출량을 줄여 대기오염 개선과 지구온난화를 완화하는 장점도 있다.
 
찾아가는 희망 법률‧세무‧노무 이동상담실 운영
부안군이 찾아가는 희망 법률‧세무‧노무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최근 제3농공단지 내 휴센터에서 찾아가는 희망 법률‧세무‧노무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희망 법률‧세무‧노무 이동상담은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납세자보호관 등 5명의 전문 상담관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상담은 물론, 군민들의 민사‧가사‧형사‧세무‧노무 등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익현 군수는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은 기업 운영 현장에 찾아가 법률적 애로사항을 듣고 알맞은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