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메달 구슬땀 2018-07-10 14:5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럭비 국가대표 선수가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성민의 문화살롱]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이 땅에 쓴 '한편의 시' [중국 성어로 세상 읽기] (8) 영문도 모르고 따라 짖다 - 폐형폐성(吠形吠聲) [기획·한중교류] 차가운 빙설 위 피어난 따뜻한 우정...中∙韓을 연결한 작은 '핀' 하나 김진태 도지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 방문 [강원 2024] 이상화·고다이라 "다시 선수된 느낌…청소년들 선의의 경쟁 응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