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배들이 지켜보고 있다 2018-07-10 13:3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핸드볼 대표 선수들이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HD현대에너지솔루션,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 세라젬, 4년 연속 KPGA와 공식 스폰서십...척추의료기기 마스터 V7 등 후원 [실시간 날씨] '대설' 서울 눈 얼마나 쌓였나? 오전 6시까지 13.7㎝ 왔다 국민의힘, 22개 경선 선거구 발표…양천갑·청주 상당 등 귀성길 정체 완화 중…서울→부산 4시간30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