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시퇴근? 왠지 찜찜 2018-07-09 07:59 김세구 기자 [사진=롯데자산개발 제공]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등 임원들이 최근 서울 중구 본사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정시 퇴근' 을 독려하고 있다. 컴퓨터 화면에는 정시퇴근 시간을 알리는 팝업창이 떠있다. 관련기사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트럼프 직원 1호' 해리슨 임명 비트코인, 10만달러 목전...가상화폐 규제하던 美SEC 위원장 사퇴 유정복 "물은 시민의 중요한 기본권…급수대책 직접 점검" [김낭기의 관점] 법에 매달리는 윤석열ㆍ법을 무시하는 이재명…둘 다 문제다 검찰, '횡령·배임 혐의'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