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시퇴근? 왠지 찜찜 2018-07-09 07:59 김세구 기자 [사진=롯데자산개발 제공]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등 임원들이 최근 서울 중구 본사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정시 퇴근' 을 독려하고 있다. 컴퓨터 화면에는 정시퇴근 시간을 알리는 팝업창이 떠있다. 관련기사 인천시, 블록체인 허브 조성 위해 기업당 최대 1억원 지원 오피스시장도 양극화…소형 공실률, 프라임급 오피스 대비 6배↑ 2024년 5월 2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검찰,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유시춘 EBS 이사장 압수수색 정부, 민원공무원 보호 범정부 종합대책 마련...악성민원 유형별로 대응한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