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음 되찾은 메시 2018-06-27 16:53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결승 득점을 한 마르코스 로호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메시와 로호의 득점으로 나이지리아를 2-1로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관련기사 산청군, 단성면 학이재 문화예술제 개최 外 손흥민 "감독 선임은 KFA 몫…내 역할은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 전북대, 미국 유학생 유치 '잰걸음' 韓 축구 유럽파 시즌 마무리...해결 과제도 남겨 손흥민 최근 손가락 상태 여전해...팬들 "볼 때마다 속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