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북 다정한 한때 2018-06-22 14:58 김세구 기자 [사진=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1년 7월 8일 개성에서 예비 휴전회담이 이뤄지는 중에 북한군 병사(가운데)와 미군 병사가 함께 `타임지'를 읽고 있다. 사진 속의 `타임지'는 1951년 6월 16일 자로 표지의 인물은 당시 매슈 리지웨이(Mathew B Ridgway) 유엔군 사령관이다. 관련기사 SK매직, '위글위글' 콜라보 정수기 2종 출시 엑디즈,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뮤비 티저 공개…신곡 기대감↑ [슬라이드 포토] 뉴진스 'How Sweet' 재킷 사진 공개 광양제철소, 5월 가정의달 기념 어린이 뮤지컬 '알사탕' 공연 [르포] 테슬라 빠진 베이징 모터쇼...중국 전기車 독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