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쉬~ 골인 2018-06-22 10:15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한 호텔 화장실 소변기에 축구골대가 설치되있다. 관련기사 '한국도 못 갔는데'…신태용, 인니와 함께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 클룩, 2024 롤랑가로스 아시아 공식 파트너사 선정 "민재가 좀 도와주지"…토트넘, 5위 하면 챔스 못 간다 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3개 사업장 '테마파크'로 변신 전북특별자치도, 김 양식장 신규 개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