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석희 폭행 코치 경찰 출석 2018-06-18 11:0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폭행해 국가대표팀 코치에서 제명된 조재범 전 코치가 18일 오전 경찰 조사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부여군의회, 2023년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종료 최민정 "심석희, 지속적 사과 스트레스…연락 말라" 호소 [이동훈의 100℃] 체육 지도자, 운동선수라면 꼭 봐야 할 광고 '심석희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0년6개월 선고 조재범 겨우 '10년'...美 체조 주치의는 '360년', 터키는 무려 1075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