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하는 최순실 2018-06-15 13:3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국정농단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의 중형을 받은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병종 칼럼] '틱톡'이 지배하는 세상…바이든은 막을수 있을까 [뉴스플러스] 언론계·빅테크 화두로 떠오른 데이터 저작권…협력이냐 소송이냐 [불씨 남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본궤도 올랐지만…'기촉법 위배' 변수 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 정부, 규제 혁신으로 'K-게임 레벨업'...방점은 콘솔·인디게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