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페이스X 로켓 분사에 녹아버린 카메라 2018-05-28 10:21 남궁진웅 기자 [NASA홈페이지] 지난 22일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 로켓 발사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된 6대의 카메라 중 하나로, 발사 때 발생한 관목 화재로 화염에 휩싸여 숯덩이가 됐다. [NASA홈페이지] 카메라 본체 안 메모리카드는 손상되지 않아 발사 순간부터 이후 화염에 휩싸여 촬영이 중단될 때까지의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다. 관련기사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법리따라 신속 수사" 마음AI, 'AI 엑스포 2024'서 혁신 파운데이션 모델 제시 경기도, 노인 건강관리·안부확인해주는 인공지능서비스 7월부터 실시 SKT, '기념일 축하 광고 제작' 이색 체험 전시 애플이 AI로 돌아온다…주목 받는 국내 협력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