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고기만 통행 가능 2018-05-18 10:2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8일 오전 밤사이 내린 비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통제된 서울 잠수교에서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 관련기사 도심 50곳에서 2240회 거리공연 펼쳐진다...서울시, '구석구석라이브' 19일 광화문서 첫 정규공연 경산시,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1700억원 확보 윤두현 의원, 경산시 발전의 자양분이 될 2024년 국가투자예산 1604억원 최종 확정 서울시 "도농간 아름다운 동행...서울축제와 농특산물 특판" 임이자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60억원 확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