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일자리 대책 마련' 회의 개최…"실질적 방안 논의"

2018-05-13 17:15
국토·교통 분야 및 뿌리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간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13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날 당정은 국토·교통 분야 일자리 로드맵과 뿌리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 창업 대책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 차관과 함께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자리한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최근 고용 상황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각 부처가 마련한 일자리 대책을 논의하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