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대표이사 이승염, iMBC 이사 한기현, 한영식 선임
2018-03-29 18:09
MBC는 29일 관계회사 주주총회를 열고 제주MBC 사장에 이승염, iMBC 이사에 한기현, 한영식을 각각 선임했다.
이승염 제주MBC 사장은 1984년 방송경영직으로 입사해 광고업무부장과 광고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기현 iMBC 이사는 1986년 방송경영직으로 입사해 인사부장과 광고국장, 경영지원국장, 경인지사장 등을 역임했고, 한영식 iMBC 이사는 1987년 기술부문으로 입사해 기술관리국 기술기획부장과 디지털기술국 송신부장을 지냈다.
이승염 제주MBC 사장은 1984년 방송경영직으로 입사해 광고업무부장과 광고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기현 iMBC 이사는 1986년 방송경영직으로 입사해 인사부장과 광고국장, 경영지원국장, 경인지사장 등을 역임했고, 한영식 iMBC 이사는 1987년 기술부문으로 입사해 기술관리국 기술기획부장과 디지털기술국 송신부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