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아주경제, 품격이 달라집니다
2018-03-16 05:00
새봄을 맞아 아주경제 오피니언면이 크게 바뀝니다.
고품격 명사 칼럼으로 자리잡은 시론 '광화문광장'의 필진에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이 다음 주부터 합류합니다.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전 하나금융연구소장), 임종화 경기대 무역학과 교수 등 아홉 분의 신규 외부 필진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보호무역주의 등 한국경제의 주요 도전과제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들과 함께 본사 임원 및 편집국 데스크들도 시론 필진으로 합류,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합니다.
또 그동안 현대인의 삶의 의미와 궤적을 '문화'라는 창을 통해 분석한 '문화·디지털 칼럼' 대신 'CEO 칼럼'이 실립니다. 구희진 대신자산운용대표, 한상근 한국콜마 기초연구소장 등 다수의 신규 필진은 경제계와 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을 이끌어가는 최고책임자(CEO)들이 경영 현장을 누비며 느끼고 겪었던 지식과 경험을 통해 한국경제의 해법을 찾습니다. 또 '뉴스 포커스'는 현장에서 뛰는 기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프리미엄 종합경제일간지 아주경제신문은 명쾌한 시각으로 경제·사회·문화 등 현안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국내 언론을 선도하는 미디어로 거듭날 것을 약속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품격 명사 칼럼으로 자리잡은 시론 '광화문광장'의 필진에 다수의 경제 전문가들이 다음 주부터 합류합니다.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 김영익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전 하나금융연구소장), 임종화 경기대 무역학과 교수 등 아홉 분의 신규 외부 필진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보호무역주의 등 한국경제의 주요 도전과제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들과 함께 본사 임원 및 편집국 데스크들도 시론 필진으로 합류,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합니다.
또 그동안 현대인의 삶의 의미와 궤적을 '문화'라는 창을 통해 분석한 '문화·디지털 칼럼' 대신 'CEO 칼럼'이 실립니다. 구희진 대신자산운용대표, 한상근 한국콜마 기초연구소장 등 다수의 신규 필진은 경제계와 기업, 공공연구기관 등을 이끌어가는 최고책임자(CEO)들이 경영 현장을 누비며 느끼고 겪었던 지식과 경험을 통해 한국경제의 해법을 찾습니다. 또 '뉴스 포커스'는 현장에서 뛰는 기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프리미엄 종합경제일간지 아주경제신문은 명쾌한 시각으로 경제·사회·문화 등 현안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국내 언론을 선도하는 미디어로 거듭날 것을 약속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강신욱(변호사·법무법인 세종) ▲권창희(한세대 IT학부 교수 겸 한국스마트시티학회장) ▲김광석(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영익(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전 하나금융연구소장) ▲김재영(고려대 융합경영학부 조교수) ▲박수용(서강대 교수·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장) ▲윤여준(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이병종(숙명여대 교수·전 블룸버그 서울지국장) ▲임종화(경기대 무역학과 교수)
◆CEO칼럼 신규 필진(가나다순)
▲곽창석(도시와공간 대표) ▲구희진(대신자산운용 대표) ▲김윤영(서민금융진흥원장) ▲유일한(한국공정여행업협회장) ▲이정희(중소기업학회 회장·중앙대 교수) ▲이효진(8퍼센트 대표) ▲최민성(델코리얼티그룹 대표) ▲한상근(한국콜마 기초연구소장·충북대 공업화학 박사) ▲홍윤희(협동조합 ‘무의’ 이사장·이베이코리아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