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더욱 좋아진 1Q카드 스페셜 플러스 출시
2018-03-12 10:10
[사진=하나카드 제공]
‘1Q 스페셜 플러스’는 지역쇼핑과 주유업종에서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이용금액 10만원 당 5천 머니씩 월 최대 2만 머니가 적립되며, 전월실적이 60만원 이상 시 이용금액 10만원 당 1만 머니씩 월 최대 4만 머니를 적립하여 카드를 더 쓸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다.
주유업종은 LPG충전소를 포함한 주유업종 전 가맹점이 대상이고, 지역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마트 에브리데이∙롯데슈퍼∙GS슈퍼∙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AK플라자∙NC백화점∙NC아울렛∙NC WAVE∙갤러리아∙대구백화점∙대동백화점∙동아백화점∙세이백화점∙태평백화점∙Y-마트∙메가마트∙탑마트 모두를 포함하여 기존 카드 상품들의 대형마트 위주 서비스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지역 손님들까지 쇼핑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손님들이 선호하는 음식업종 할인서비스를 신설하여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국내 일반음식점(한식∙양식∙중식∙일식 등)에서 1만5천원 이상 결제할 경우 1천원씩 월 최대 5천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온라인쇼핑(오픈마켓∙소셜∙홈쇼핑), 통신∙교통 및 전기∙도시가스 자동이체, 해외 전 가맹점 등 각 영역별 월 최대 1만 하나머니 적립서비스와 KEB하나은행을 결제계좌로 등록한 손님에게는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 월 1회 4천원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전월실적 60만원 이상 시 아파트관리비와 4대 보험 자동이체 금액이 월 10만원 이상일 때 5천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어 손님들이 주로 사용하는 가맹점의 혜택을 두루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