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위원장, 금감원 감사에 김우찬 전 서울고법 판사 임명 제청 2018-03-07 14:32 김선국 기자 김우찬 전 고법 판사 [사진=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우찬 전(前)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4항에 따라 금융위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2025년 임원인사··· 부사장 35명 등 총 137명 승진 대구시민의 날, 대상 수상자 이은순 외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4개 금융협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60억원 기부 고령군 블루베리 품목별 연구회 특강 실시 원주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투어 개최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