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위원장, 금감원 감사에 김우찬 전 서울고법 판사 임명 제청 2018-03-07 14:32 김선국 기자 김우찬 전 고법 판사 [사진=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7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우찬 전(前)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임명 제청했다. 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4항에 따라 금융위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관련기사 대구시민의 날, 대상 수상자 이은순 외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4개 금융협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60억원 기부 국가스포츠정책위 출범…목표는 7대 스포츠 강국 진입 [로펌 라운지] 대형 로펌 수장 기업·금융 전문가로…젊은 기수 등장도 [강원 2024] 1800여 청소년 선수들의 축제 막 내려..."소중한 시간·잠재력 성장 계기 되길"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