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37명으로 늘어 2018-01-26 13:46 (밀양) 이채열 기자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사망 31명에서 오후 1시 30분께 37명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 오늘 드디어 'MAMA' 한다...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무대는 언제?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비폭력 문화의 시작입니다' 행사 성황리에 마쳐 기후위기에 위협 받는 국민 식탁...스마트팜이 농업 미래다 밀양시장도 줄 서서 기다리는 동네 멋집 '열두달', 밀양의 핫플레이스로 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포럼 개최 (밀양) 이채열 기자 oxon9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