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새해맞이 전통시장 현장안전컨설팅 실시

2018-01-02 10:04

[사진=일산소방서제공]

경기일산소방서(서장 이봉영)는 새해를 맞아 화재예방 및 대응태세 확인을 위해 일산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달 충북 제천에서 발생한 스포츠센터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도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만큼, 화재취약대상인 전통시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시장상인 등 관계자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봉영 서장은 일산시장에서 소방시설과 노후 전기·가스 시설 등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자율 안전관리 환경조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전통시장 철시 전 전원차단과 화기취급시설 확인,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봉영 서장은“최근 잇따른 대구 서문시장,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와 같이 전통시장은 건물이 노후되고 상가간 밀집도가 높아 화재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한 시장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