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탄&막', 천연물질로 피부 재생…탄력·주름 개선

2017-08-30 03:00

JW신약 '탄&막' [사진=JW신약]


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는 환절기에 접어들면 피부가 건조해져 관리가 필요해지게 마련이다.

JW신약은 피부 탄력을 되살리고 주름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피부재생 화장품 ‘탄&막’을 추천한다.

탄&막은 비타민·미네랄·콜라겐 등 천연물질과 인체친화적 지질성분을 첨가한 병원시술 전용 화장품이다. 박피 화장품 대부분이 산성 물질을 이용해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방식인데 반해 발효나노기술을 이용해 피부 재생 세포를 활성화한다.

‘탄’은 천연물질 입자를 발효공정을 통해 나노화시킨 제품으로 표피층 자극을 통해 피부재생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단독 시술뿐만 아니라 톡신·실리프팅·레이저 등 다른 시술과 병행 사용하면 미백·타이트닝·피부재생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막’은 지질기반 피부 유사성분으로 손상됐던 피부가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사는 탄&막이 각종 색소침착과 잔주름 등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술방법이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유용하며 최근에는 ‘회춘’을 위한 효도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JW신약 관계자는 “탄으로 표피층을 자극해 잔주름이나 색소질환을 직접적으로 치료하고 이후 막을 통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주는 것이 이 제품으 특징”이라며 “기존의 박피나 산을 이용한 필링에 비해 효과적이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