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HOT한 차트] 볼빨간사춘기, 음원차트 9일째 정상
2017-06-21 08:30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볼빨간사춘기와 스무살의 '남이 될 수 있을까'가 음원차트 롱런 중이다.
21일 오전 7시 기준 볼빨간사춘기와 가수 스무살이 호흡을 맞춘 신곡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등 4개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또한 볼빨간 사춘기가 부른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OST ‘처음부터 너와 나’도 소리바다, 벅스, 지니, 멜론 등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음원차트 상위권에는 지드래곤 '무제', 걸그룹 트와이스 '시그널', 엠넷 '프로듀스101' 삽입곡 '네버'(NEVER), 가수 수란의 '오늘 취하면', 걸그룹 씨스타 '론리' 등이 랭크되며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