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브랜드 전용공간 1호점 ‘바이트(BITE)’ 열어
2017-05-23 16:20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가 27일 서울 강남에 버드와이저 브랜드 전용공간 1호점 ‘바이트(BITE)’를 연다.
레스토랑과 펍을 접목한 가스트로펍(Gastropub, 선술집) 형태로 문을 여는 ‘바이트(BITE)’는 버드와이저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전용공간이다.
버드와이저는 전용공간 1호점 오픈을 기념해 27일 특별한 파티를 연다. 행사에는 국내 실력파 여성 DJ ‘머쉬(DJ MUSHXX’)가 출연해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지난 3월 버드와이저와 ‘Project B’로 함께 했던 디자이너 바조우가 버드와이저의 새로운 패키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특별한 의상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