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1분기 영업익 27억…전년비 77.9%↑ 2017-04-27 16:26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KT&G 계열사인 영진약품공업은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7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9% 신장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5억4400만원으로 5.1% 증가하고, 순이익은 15억7500만원으로 62.3% 늘었다. 관련기사 유가안정ㆍ무비자ㆍ동계 여행 폭발...항공업계, 3분기 실적 '날았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3분기 매출 682억원…영업益 전년比 22%↑ 대한해운, 3분기 영업익 678억…전년比 9% 감소 '승무원 미스트' 달바글로벌, 코스피 상장 신청 HL디앤아이한라, 2개월간 대형 사업 4건 수주…총 8230억원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