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에프엔씨애드컬쳐 나눔로또 인쇄사업자 계약 2017-04-21 10:33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서울지방조달청과 30억4900만원 규모의 '2017 추첨식인쇄전자결합복권 인쇄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81%다.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20일까지며 수요기관은 나눔로또다. 관련기사 1119회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1등 무려 19명, 13억씩...서울은 0명 "시세차익만 20억"…래미안 원베일리서 역대급 '로또 청약' 나온다 111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1등 당첨 9명은 30억씩 받는다 [신동근의 집콕뉴스] 로또 1등보다 확률 높은 '로또 청약' …'분양권 줍줍'의 역사 치솟는 분양가에 '로또 줍줍' 인기…역대 경쟁률 1위 아파트는? paperkill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