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반잠수식선박 200m 지점 도착(속보) 2017-03-24 20:37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4일 오후 8시30분 현재 세월호를 고박한 잭킹바지선이 반잠수식선박 인근 200m 지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 개최 '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법원, '세월호 임경빈군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유가족에게 1000만원 지급" [포토]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lob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