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반잠수식선박으로 이동 시작(속보) 2017-03-24 17:00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4일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오후 4시55분 반잠수식선박을 향해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잠수식선박은 동거차도 남방 2.3마일에서 세월호를 고박한 잭킹바지선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정부, 세월호 피해지원법 본회의 부의 유감...지속 협의 노력 염종현 의장,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김동연 지사 "세월호 교훈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 한 총리,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국민 안전·생명 최우선" '세월호 특조위 방해' 윤학배 전 차관, 재상고심서 유죄 확정 lob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