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그룹 바시티 승보, 불어+아랍어까지…능숙한 2개국어 실력 공개
2017-01-04 00:01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12인조 글로벌 다국적 그룹 바시티가 국내 가요계에 야심찬 출격을 알렸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는 그룹 바시티의 데뷔 디지털 싱글 ‘U r my only 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바시티는 블릿, 시월, 리호, 다원, 승보, 윤호, 키드 등 한국 멤버 7명과 중국인 멤버 데이먼, 씬, 재빈, 만니, 중국계 미국인 엔써니 등 12인조로 구성된 신인 그룹이다.
데뷔곡 ‘U r my only one’은 프로듀싱팀 크레이지 사운드의 똘아이박과 피터팬, 미친기집애가 함께 프로듀싱한 곡으로 어반 힙합비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접목된 트렌디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