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이집트 보물전 20% 할인 이벤트 진행

2016-12-20 16:15

[사진=우리카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우리카드는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 이집트 보물전 : 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4월 9일 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특별기획전으로 펼쳐지는 ‘이집트 보물전’은 고대 이집트와 관련된 신앙, 신화, 제의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사람과 동물 미라, 관, 석물, 보석 등 미국 브루클린 박물관의 소장품 총 230여점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다.

이집트의 귀중한 유물을 통해 이집트 역사와 이집트인의 삶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총 4부로 구성된 다양한 전시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시기간 동안 우리카드로 인터파크와 현장에서 입장권을 결제하면 입장권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카드 스마트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