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 알찬사업 마무리
2016-11-03 11:55
월례조회에 앞서 강호습 교육진흥원장과 송미애 도서관정책팀장이 공무원헌장 낭독과 지난 달 도지사기 농촌민속문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덕계고 농악 팀 의 공연과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포장,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경기도 4-H 농촌민속문화 최우수, 시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전달했다.
이성호 시장은 시민들이 양주시가 변화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그동안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뜻으로 공직자가 더욱 분발해 신뢰받는 시정,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자고 강조하고 2016년 사업 마무리를 알차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는 5일 개최하는 범시민 우이령 걷기대회는 양주시와 강북구가 상생 할 수 있고 지역 경제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면 재개통에 대해 역설했다.
오현숙 부시장은 이달 역점시책으로 ▲ 공격적인 예산도입 ▲ 조직문화 개선 ▲ 섬기는 리더쉽 강조 ▲ 조직내부 직원 감동해야 시민을 감동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