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일루미나주, 두타면세점 입점

2016-11-02 11:01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미국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일루미나주(iluminage)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두산 두타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일루미나주는 밤 사이 수분막과 스마트 섬유가 서로 맞닿으며 카퍼 이온이 발생,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단백질 생성이 촉진돼 피부 깊숙한 곳까지 주름이 차오르게 되는 원리로 유럽 및 미국 특허를 받은 스마트 텍스타일 브랜드이다. 도브, 바셀린, 립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니레버(Unilever)사의 브랜드다.

아이 마스크와 필로우 케이스를 통해 잠을 자는 동안 미세한 주름부터 거친 피부의 흔적까지 최소화 시켜 전반적인 피부 안색 개선을 도와준다. 국내에서는 이미 연예인 베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셀럽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면세점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일루미나주 스킨 리쥬버네이팅 크림을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일루미나주]